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이 전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한 외지인들의 숙박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 주변 호텔급과 장급여관 등 22개 숙박업소에는 오는 31일과 새해 1일 예약률이 평균 85%를 웃돌고 있다는 것.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ㄱ모텔의 경우 34개 객실 가운데 바닷가 쪽 객실 17개는 2주전에 예약이 끝났으며 나머지 객실도 일반예약은 받지 않아 사실상 예약이 완료됐다.
이 때문에 요즘 울주군청에는 숙박업소 소개를 부탁하는 문의전화가 하루 10여차례 이상 걸려오고 있어 군은 민박알선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게다가 철도청이 지난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행하는 간절곶 관광열차의 증편을 추진하고 있어 새해 간절곶 해맞이에 최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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