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比, 에스트라다 탄핵재판 시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뢰.부패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에스트라다 필리핀 대통령에 대한 상원 탄핵재판이 7일 시작된다.

이에 앞서 상원은 에스트라다의 아들, 보좌관 1명, 전 경찰청장, 관광부 공무원의 부인 등 40명을 증인으로 소환한다고 통보했다. 그러나 필리핀 검찰은 에스트라다의 부인과 5명의 정부(情婦)도 출두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에대해 정부측 행정장관은 "이들을 소환하는 것은 탄핵과 무관한 일"이라고 반박했다.

탄핵재판을 앞둔 에스트라다는 전날 기자회견을 갖고 "아직도 많은 필리핀 국민이 나를 지지하고 있다는 한 여론조사 결과가 있다"며 재판 결과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필리핀 주요 방송사들은 7일 정규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원 탄핵재판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 해외 출장에 대해 여직원의 성별이 남성으로 조작되었다고 주장하...
정부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이를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여 국...
대구 북구 칠성동의 잠수교 아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인천에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