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대덕문화전당
색소폰 연주자 최광철씨의 재즈콘서트가 오는 12일 오후 8시, 대구시 남구 대명동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최씨는 국내 정상급 색소폰 연주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지난 96년 '최광철과 재즈 색스(sax)'를 내놓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뮤지션. 서울 팝스오케스트라와 100회 이상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췄고 칙 코리아 일렉트릭밴드의 에릭 마리엔탈,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 리 오스카 등의 유명 연주자들과 협연하기도 했다.
최씨는 지난 해 클린턴 대통령의 방한시 청와대 만찬에 초청돼 연주를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 지난 해부터 최근까지 TBC FM에서 '최광철의 재즈 타임'을 진행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최광철씨를 비롯, 곽윤찬(피아노), 전성식(베이스), 이상훈(드럼)씨 등이 출연할 예정.
또 한국 최초의 재즈클럽 '야누스'를 열고 있는 박성연씨와 차세대 재즈싱어로 불리는 정소임씨가 보컬로 참여한다.
S석 2만5천원, A석 2만원. 1588-7890·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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