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氣치료 속여 200만원 챙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11일 기 치료를 해 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챙기고 치료 과정에서 고통을 가한 혐의로 박모(59·영천시 금호읍 원제리)씨를 구속.

박씨는 영천시 일대에서"2년전 귀신을 받아 기를 불어 넣어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지난 4일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다리를 저는 박모(46·영천시 언하동)씨에게 접근, 입으로 손바닥에 있는 기를 불어 넣는 행동을 하고 2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

박씨에게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병을 고치기는커녕 치료를 하면서 손바닥으로 배를 너무 많이 때려 고통을 당했다"고 피해를 호소.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