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진 20대 남자 2명이 여관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강원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5분께 "나와 함께 있던 일행 2명이 약을 마시고 신음하고 있다"는 제보전화가 걸려와 강릉시 송정동 모 리조텔 현장을 확인해 보니 20대 남자 2명이 객실에서 극약을 마신 채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전화 발신지 추적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후 제보자 김모(26)씨의 신원을 파악, 확인한 결과 숨진 사람은 서울 모 공전과 모 대학에 다니는 차모(21), 김모(28)씨이며 제보자를 포함한 3명이 인터넷 자살 사이트를 통해 만난 것을 확인했다.




































댓글 많은 뉴스
"조선은 대대로 중화민족 속국"…경복궁 가이드 역사왜곡 논란 [영상]
가수 공연 도중 껴든 김민석... "정동영 고향이라 좋다"
브라질 계란 800억 안썼다…李 "16억에 불과" 그런데 14억이 부대비용
국방부 대변인 "골대 옮기면 전작권 전환 영원히 불가능" [영상]
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조건 변화"...李정부 '임기내 전환' 반대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