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獨·벨기에도 北과 수교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페인 정부는 15일 북한과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같은 결정은 스페인 각의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호세 마리아 아즈나라 스페인총리는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조만간 북한을 공식 인정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스페인 정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과의 외교관계 수립이 한반도 화해와 정상화 과정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서 기꺼이 받아들일만 한 것으로 간주된다"면서 "수교를 통해 스페인 정부가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들을 북한 당국과 논의할 수 있게될 것"이라고 수교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12일 북한과 영국은 외교관계 수립을 발표했으며,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등 다른 유럽국가들도 북한과 외교관계 수립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