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새대표 김중권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19일 서영훈 대표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김중권 최고위원을 지명했다.

김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일괄 사표를 제출한 지명직 최고위원중 서 대표와 권노갑 최고위원 대신에 김원기 고문과 이해찬 정책위의장을 새 최고위원으로 지명했다. 장태완.장을병.신낙균 최고위원의 사표는 반려됐다.

새로 지명된 김 대표지명자와 최고위원 지명자들은 20일 열리는 당무위원회의 인준 절차를 밟게 된다.

김 대통령은 또 김 대표지명자에 대한 당의 인준절차가 끝나는대로 22일쯤 열릴 최고위원회의의 협의를 거쳐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등 후속 당직개편을 단행하고 새 원내총무는 국회 의사일정이 마무리되는대로 경선을 통해 선출할 예정이다. 민주당 박병석 대변인은 19일 새 대표 지명과 관련, "김 대통령은 김 최고위원이 풍부한 국정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화합과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지도력을 갖춘 인물로 판단, 발탁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 김 대통령은 그동안 당 운영체계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을 수용, 정상적이고 공적인 당체제가 국정운영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새 대표에게 상당한 재량권을 부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신임 대표지명자는 이날 "대표에게 책임과 권한을 함께 부여함으로써 대표 중심으로 결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실세형 대표로서의 의욕을 보였다.

서영관기자 seo123@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