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고발 소방간부 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3일 한 소방공무원이 인터넷을 통해 승진을 미끼로 부하직원들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고발돼 대구시소방본부와 행정자치부로부터 조사를 받은 대구 모 소방서 간부ㅈ씨(39)가 1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ㅈ씨는 공무원 품위를 손상시키고 소방공직사회에 해를 끼친데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공직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구시소방본부는 ㅈ씨 후임을 정하는 소폭적인 인사 또는 분위기 쇄신 차원의 대대적인 인사 여부를 놓고 행정자치부 조사를 지켜보며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감사실 직원 2명을 조만간 추가로 파견, 지난 15일부터 조사를 하고 있는 2명의 직원들을 지원할 방침이어서 소방비리 조사가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가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에 대해 블룸버그통신에 공식 항의하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이 억울해하는 것 같다고 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지난달 17일 서울 북한산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김모씨가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김씨가 자전거를 타고 강변역 인근에서 이...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자선 경매가 135억 원에 낙찰되며 부활을 알렸고, 이 수익금은 샌프란시스코의 글라이드 재단과 스테픈 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