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감원 제일화재 역외펀드 등 검사 거액 비자금 조성 확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제일화재 이동훈 회장이 역외펀드 설립, 운영과정에서 회사돈 1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가 포착됐다.

금융감독원은 이에 따라 지난 달 28일 제일화재에 대한 검사에 착수하면서 이회장에 대해 출국금지 요청과 함께 수사의뢰한 데 이어 지난 15일 추가로 검찰에 이회장을 수사의뢰했다.

금감원은 19일 편법으로 역외펀드를 설립, 운영하면서 거액의 손실을 본 제일화재에 대해 최근 실시한 부문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금감원 검사 결과 제일화재는 역외펀드를 설립, 러시아 채권에 투자하고 법규를 위반하면서 자사주까지 매입했다가 약 170억원의 손실을 입어 회사 건전성 악화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고 이 과정에서 이 회장은 1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다.

이 회장은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 아들이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처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