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수 셀린 디옹 '체외수정 임신' 밝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영화 '타이태닉'의 삽입곡 "나의 사랑은 영원하리"로 세계의 인기가요 차트를 정복한 가수 셀린 디옹(32)이 체외수정으로 임신한 첫 아이를 내년 2월 중 출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편인 르네 안젤릴(58)과 뉴욕의 한 불임클리닉에서 체외수정 시술로 임신한 디옹은 17일 캐나다 퀘벡주의 TVA가 방영한 인터뷰에서, 곧 태어날 아기는 사내이고, 냉동보관 중인 두번째 배아는 이 아이와 '시험실 쌍둥이'라고 말했다.

디옹은 수정란 가운데 하나로 임신했고, 두번째 시험관 배아는 수정 5일 후에 냉동돼 뉴욕의 불임클리닉에 보관돼 있다. 그녀는 이 냉동보관 배아가 자신들이 기다리는 두번째 아기라면서 "아기가 거기에 (냉동보관돼)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견디기 힘들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현대의학의 도움으로 체외수정에 성공하고 이 수정란으로 임신한 사실 등을 생생하고 남김없이 밝힌 디옹은 자신이 1년 전에 떠난, 분주한 쇼 비즈니스 생활방식이 그립지는 않다고 밝혔다.

디옹은 '나의 사랑은 영원하리'가 인기가요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 절정이었던 자신의 생활에 대해 "나는 정말 로봇이였다. 나는 은퇴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고 말했다.

디옹은 그러나 내년 2월 아기를 출산하고 나서 1년 혹은 1년반이 지난 후 현장으로 복귀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하지는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