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이 숙취를 예방·해소하는 데 좋을 뿐 아니라 결장암 재발도 방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 시카고 다이아몬드 두통클리닉 멀 다이아몬드 박사가 미 국립 두통재단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내용.
그는 "꿀에 알코올을 빨리 분해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어 숙취를 예방하거나 해소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터키의 한 연구팀은 쥐실험 결과 "결장암을 절제하면서 절개 부위에 꿀을 바르면재발 위험이 현저히 줄어 들었다"고 미 외과학 전문지 '외과연보' 최신
호를 통해 발표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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