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강원랜드는 입장권을 사려고 새벽부터 입장권판매소 앞에 줄지어 서서 기다리는 혼잡을 막고 입장권 전매를 예방키 위해 '입장권예약 추첨제'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입장권 예약 추첨제는 다음날 테이블 게임 좌석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에게서 입장권 판매시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한 신청권을 받은뒤 무작위 추첨으로 200명을 선발, 당첨자를 우선 입장시키는 것이다.
강원랜드는 신청권이 당첨되더라도 본인이 아닐 경우 입장권을 발매하지 않을 방침이며 동일인이 2장 이상의 신청권을 사용할 경우 출입금지 조치하기로 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테이블게임 좌석 불법매매를 막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좌석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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