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통문양 경찰흉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청은 26일 미국 경찰의 것과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흉장을 내년부터 무궁화와 태극이 들어있는 한국 전통문양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바뀌는 흉장은 또 계급을 표시하지 않아 승진하더라도 계속 사용할 수있으며 제복을 입지않는 외근형사들은 떼어가지고 다니며 신분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