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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의 한해가 끝나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분단 50년, 그 반세기 어둠의 터널을 지나 남북을 꿰뚫고 경의선이 힘차게 내달린 신사년 새해는 희망차다. 분단의 철책을 허물고 평양으로, 만주로, 유럽으로 뻗어가는 철의 실크로드가 활짝 열리는 새해. 그 희망찬 망치소리가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가자 대륙으로! 일어서자! 새로운 의지로.
경기도 파주시 문산터널 경의선 복원공사 현장에서 김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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