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건설 기존차입금 6월까지 만기연장 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채권단은 29일 현대건설의 기존 차입금을 내년 6월말까지 만기 연장해주기로 결정했다.

채권단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을 비롯, 35개 채권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내년 상반기까지 현대건설의 만기차입금을 연장해주는 안건을 상정해 93%의 찬성률로 통과시켰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중 만기도래하는 1·2 금융권 차입금 1조661억원 중 1조원 가량을 만기연장했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중 만기도래하는 현대건설의 총 차입금은 2조4천556억원으로 1·2금융권 차입금 1조661억원, 회사채 8천340억원, 해외차입금 4억8천300만달러를 합한 금액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