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읍니다"
'2000년 방역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보건소로 뽑혀 보건복지부장관으로 부터 기관표창을 받은 김미경(36) 경주시보건소장은 "모든 직원이 전염병 예방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철저히 대처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해 이상기온으로 전염병, 식중독 등이 예년보다 더 기승을 부렸으나 질병정보 모니터링 강화, 단체급식 시설 수시 점검 등으로 전염병 발생을 최소화시켰다. 김소장은 "특히 '2000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기간중 단 한건의 전염병도 발생하지 않은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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