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업무개시 첫날인 2일 신종 하이브리스 바이러스가 활동에 들어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안철수연구소와 하우리 등에 따르면 이날 하루 "컴퓨터 실행과 함께 화면중앙에 움직이는 흑백 나선형 그림이 나타나 프로그램 사용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용자들의 신고전화가 빗발쳤다.
'I-Worm Hybris'의 변종으로 보이는 이 바이러스는 주로 e-메일을 통해 'bmcgoibm.exe' 등 실행파일 형식으로 전파되며 감염과 동시에 인터넷을 통해 바이러스 제작자와 연결이 돼 계속 변종이 다운로드 되는 바람에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한 사용자는 안철수 연구소 홈페이지 게시판에 "V3Pro2000으로는 I-Worm Hybris.dll.B 신종바이러스라고 검색만 되고 치료가 되지 않는 상태로 미뤄 변형 신종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보낸 곳과 제목 없이 첨부파일만 올 경우 이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열지 말고 메일 자체를 삭제할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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