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회복지시설 시무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청 공무원들이 새해 첫날 업무를 어려운 이웃과의 사랑맺기운동으로 시작했다.

2일 오전 시무식이 끝난 뒤 본청 직원 200여명은 실.과.소별로 짝을 이뤄 지천면 칠곡농장과 성가양로원, 분도노인마을 등 12개 사회복지 시설을 찾았다.

이들은 떡과 음식, 학용품, 라면, 건강식품 등을 마련해 복지시설에 요양중인 원생 등을 격려했고, 남여 직원들은 모처럼만에 팔을 걷어 부치고 청소, 빨래,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과거 행정은 새해들면 거창한 구호만 내세우기에 분주했다"며 "올해는 새해 첫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 활동으로 하루를 보내 어느해 보다 뜻깊었다"고 입을 모았다.

군청 1실과 사회복지시설 1개소를 연결하는 사랑맺기운동의 첫 시동을 건 이날 행사를 계기로 칠곡군은 일과성이 되지 않도록 수시로 이들 시설을 방문, 봉사 행정을 구현키로 했다.

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