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박순용 검찰총장 "세간의 단순의혹은 수사 안할 것" 신년사 파문. 의혹사건 시원하게 밝힌게 있긴 있나요?

외교부 대규모 승진인사 논란, 계급제 폐지 앞두고 막판 밥그릇 챙기기 눈총 벌써 인사망사(人事亡事) 현상인가.

중국 푸저우·대만 마쭈다오, 분단 50년만에 직항 뱃길 열어. 설마 누구처럼'사용료'에 등뼈 휘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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