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설용 모래 먼지 공해 염화칼슘 등으로 교체절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눈길 미끄럼 방지를 위해 사용되는 설해방지용 모래가 심한 먼지 공해를 일으키고 자동차 제동력을 떨어뜨려 소금과 염화칼슘 등으로 대체돼야 한다는 지적이다.눈길 미끄럼 방지용으로 뿌리는 모래는 눈이 녹은 후 먼지 공해를 일으켜 상가는 물론 주택가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또 눈이 녹은 후엔 포장도로에 남은 모래가 자동차 제동거리를 떨어뜨려 과속 차량들의 교통사고 원인이 되고 있다.

당국은 설해방지용 모래를 뿌린 뒤 후속 조치를 거의 않아 눈이 온지 5일이 넘도록 도로변과 중앙분리대에 방치, 상가 및 주택가 주민들이 눈병과 호홉기질환 등 모래먼지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다.

주민들은 2cm 가량의 적설량에 엄청난 모래를 뿌려 모래 피해가 심하다며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제설 및 미끄럼 방지 효과가 좋고 눈 녹은 뒤 피해가 없는 소금이나 염화칼슘 등의 화공약품 사용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