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지난해 초 새천년 시작과 함께 착공한 '새천년 영덕군민탑'과 '군민 공원'이 완공돼 3일 오후 준공식이 열렸다.
영덕읍 화개리 3천여평의 '군민 공원'내에 세워진 '새천년 영덕군민탑'은 군민의 기상을 나타내기 위해 높이 21m의 수직 원통형 콘크리트 탑으로 세워졌으며, 전망대에서 영덕 시가지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탑 주위 공원내에는 산책로, 넝쿨아치, 식수대, 사각정자, 운동시설, 화장실 등과 각종 운동시설 및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또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나무 9천여 그루와 야생화 1만여 포기를 심었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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