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0억 투입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제작발표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선우 감독의 신작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4일 제작발표회를 갖고 본격 촬영에 돌입.

가상현실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액션물인 이 영화는 N세대를 겨냥한 작품으로 총 제작비가 국내영화 사상 가장 많은 7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팀은 수백여종의 모형 총기와 독일제 대전차병기등 무기와 차량구입을 끝낸 상태.

주연으로 'TTL 소녀'로 불리는 CF광고모델 임은경(17)이 캐스팅됐으며 부산에서 올로케 촬영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현지 누나' 논란으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명확한 신원확인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구연구개발특구의 변경 지정을 최종 고시하여,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 19.448㎢에서 19.779㎢...
배우 조진웅의 과거 범죄 이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허철 감독이 조진웅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공개하며 용서의 마음을 전했다. 조진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