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약초시험장 감초 시험재배 성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한약재 감초가 국내 재배의 길이 틔었다.지난 99년 부터 2년간 감초의 국내재배 가능성을 연구해 온 경북도 농업기술원 의성약초시험장은 5일 국내에서도 배수가 잘 되고 땅심이 깊은 땅에서는 감초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의성약초시험장은 시험포장에서 만주산 감초종자를 파종, 2년간 시험재배한 결과 10a(300평)당 800~1천kg 정도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는 것.

감초는 국내에서 한방원료, 의약품 및 식품 부재료 등으로 연간 4천~5천t이 소비되고 있으나 전량을 중국에서 수입, 사용해 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일반 농가 보급을 통해 감초의 국내생산이 본격화될 경우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외화 절약에도 한 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