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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 암치료제 개발 금호석유화학 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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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국내에서 발병률이 높은 폐암, 후두암, 방광암 등에 기존 치료제보다 효과가 높은 핵심물질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날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산하 금호생명과학연구소 노정우 박사팀이 녹조류에서 추출해 화학적으로 변형시킨 'KHD-2001'을 개발, 동물실험한 결과 암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를 미국, 캐나다 등 16개국에 특허출원했으며 충분한 임상실험이 끝난뒤 상품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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