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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문고 설치 "고통 잊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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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칠곡군 새마을문고 지부장은 9일 왜관 혜원성모병원 3층 환자 휴게실에

사비를 들여 책장 2개와 도서 500권을 구입해 비치. 신씨는"환자들이 독서를 통해 잠시나마 고통을 잊고 위안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문고를 마련했다"고 설명. 지난해말 경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서 새마을 대상을 받기도 한 신씨는"앞으로 지역 병원과 기차역 등에 많은 문고를 설치해 군민들이 책을 통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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