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명&안전-유전자 변형 쌀 상업화

옥수수에 이어 앞으로 3년 이내에 유전자 변형 쌀·보리·밀도 상업적으로 유통될 전망이다. 최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농업 세미나에서 소개된 바에 의하면, 생명공학 기업인 몬산토사는 유전자 변형 밀을 이미 개발, 2003년까지 농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또 '제초제로부터의 해방'이라 불리는 첫번째 유전자 변형 쌀 역시 같은 시기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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