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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카드시스템 전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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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1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카드 시스템을 올해 경산지역부터 도입,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기로 했다.

또 대형유통업체의 역내 진출로 위축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4개소의 '시범 5일장'을 육성하며 2003년까지는 전 시.군에 1개소씩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날 오후 도청강당에서 시.군 지역경제국.과장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북경제회생을 위한 2001년 경제통상시책'을 전달하고 지역경제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도는 이와함께 165억원을 투입, 구미지역에 건립중인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오는 5월 개원하고 140억원의 사업비로 중소기업 제3 연수원을 경산에 건립, 중소기업 지원기반의 틀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도는 이같은 시책들에 대해 매월 추진실적을 평가.분석해 나가기로 했다.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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