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당 김용환 중앙집행위 의장은 12일 안기부 예산 선거자금 지원사건과 관련,"만일 사실이라면 당시 집권세력은 국민앞에 정중히 사과해야 하며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도 사과하는 게 당연하다"면서 "그러나 현정권은 이번 사건을 야당탄압의 수단으로 악용해선 절대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지난달 30일 한나라당 이 총재와 회동, 정국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으며, 조만간 다시 회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김 의장은 '의원 이적' 사태를 "종말을 앞둔 구질서의 몸부림"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하는 등 여권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11일에도 무소속 강창희 의원과 회동, 충청권의 '반 JP' 세력 결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