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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5연승 질주 LA 클리퍼스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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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가 LA 클리퍼스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밀워키는 17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클리퍼스와의 홈경기에서 레이 앨런(32점)과 샘 커셀(20점·14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112대91로 대승했다.이로써 홈 10연승을 거두며 23승15패가 된 밀워키는 동부컨퍼런스 중부지구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고 클리퍼스는 4연패에 빠지며 13승28패가 됐다.

밀워키는 1쿼터에서만 17점을 퍼부은 앨런의 활약으로 1쿼터를 27대22로 앞서나간 뒤 줄곧 리드를 지켜 손쉬운 승리를 낚았다.

휴스턴 로케츠는 커티노 모블리(26점)를 비롯한 6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차세대 조던' 빈스 카터(22점)가 버틴 토론토 랩터스를 114대99로 꺾었다.

통산전적(1승5패)이 말해주듯 휴스턴만 만나면 기가 죽는 토론토는 이날도 단한차례의 리드도 잡지 못한 채 제대로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완패했다.

마이애미 히트는 앤터니 메이슨(23점·18리바운드)의 활약으로 NBA 득점선두 제리 스택하우스(28점)가 분전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6연패로 몰아세우며 93대85로이겼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03대83으로 누르고 최근13경기중 12승을 챙기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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