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천원권을 인식하지 못하는 자동판매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한국은행 대구지점은 20일 시중의 자판기 중 1천원권을 읽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고 밝히고 이런 자판기가 있으면 제조·운영업체에 알려줘 지폐인식 프로그램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1천원권 미인식 자판기 문제가 생기는 것은 한국은행이 이날부터 사흘동안 특수안료를 첨가해 일부 자판기가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는 1천원권 4억원어치를 대구·경북지역에 발행해 유통시키기 때문. 한국은행은 그동안 이 문제를 염려해 특수안료 첨가 1천원권 발행을 유보해오다가 지난해 12월 중순 대전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발행 및 유통에 나선 바 있다.
한국은행 대구지점 관계자는 "지금까지 한달여동안 특수안료 첨가 1천원권이 유통된 대전, 서울, 경기지역에서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기는 하다"며 "그러나 혹시라도 이같은 문제가 생길 경우 자판기 제조·운영업체에 알리면 프로그램 교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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