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 제2 보호감호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향에 가지는 못하지만 감호소측이 합동차례를 열어 배려한다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청송제2보호감호소(이하 감호소)가 오는 24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100여명의 모범 감호자들이 합동차례를 통해 조상에게 인사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26일에는 가족이 합동접견하는 날로 정해 모범감호자 26명과 감호자 가족 72명을 감호소로 초청, 세배와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만남의 장이 펼쳐진다.

감호소는 이를 통해 감호자들이 효 사상 및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돼 교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범감호자 김모(56)씨는 "10여년만에 처음 차례를 모실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감호소측은 특히 26일 행사엔 우리고유의 민속놀이인 윷놀이 대회를 열어 가족과의 유대감을 한껏 돈독히 나누도록 배려했다.

감호소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에는 전 감호자들을 대상으로 재기차기 등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