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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국운융창.국민화합 대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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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정대 스님)는 19일 오후 세검정 하림각에서 26개 불교종단 수장과 신도 및 김한길 문화관광부장관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운융창과 국민화합을 위한 신년 대법회를 개최했다.

종단협의회 사무총장 홍파 스님의 개회사로 시작된 법회는 태고종 총무원장 종연 스님의 축원과 조계종 총무원장 정대 스님의 법어 발표, 천태종 총무원장 운덕스님의 기원사 순서로 진행됐다.

김대중 대통령도 메시지를 보내 법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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