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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총재 엔화 지나치게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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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미 마사루(速水優) 일본은행 총재가 최근 엔화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 엔화약세가 지속될 경우 외환당국의 개입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전문가들은 이같은 총재의 발언에 근거, 달러당 125엔 이상으로 상승하는 것은 용인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ABN 암로 은행도 일본 당국이 임계수준인 달러당 124.8엔의 방어를 위해 달러당 120~122엔 수준에서 시장개입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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