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삼재 의원 회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강삼재(姜三載) 부총재는 22일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의 불구속 기소처분과 관련, "나는 검찰의 기소내용을 부인한다"며 "모든 진위는 법정에 나가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강 부총재와의 일문일답.

-문제의 돈이 안기부 자금이 아니면 무엇인가.

▲지금 이 자리에서는 말을 하지 않겠다. 당 자금을 운용했던 사람으로서 우리당의 자금 출처와 사용처 등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 적이 없다.

-법정에 출두할 것인가.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과 짜고 자금을 조성해서 그 돈을 (당으로) 가져와 선거자금으로 썼다는 게 검찰의 기소내용이다. 나는 이 내용 전체를 부인한다. 따라서 그 진위는 법정에서 밝혀질 것이다.

-법정에 출두해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출두해서 진실을 밝히겠다. 처음 이 사건이 터지면서 대통령과 여당대표의 언급, 의원들의 선거자금 수수 현황 유출 등을 볼 때 이 사건이 어떤 의도로 진행됐는지 미루어 짐작하고 있다. 따라서 특별검사가 수사하게 되면 내가 먼저 출두해서 진실을 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마산집회는 예정대로 여는가.

▲사안의 본질과 다르기 때문에 나중에 이야기하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