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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파룬궁 집단자살 시도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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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法輪功) 수련자 5명이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집단 분신자살을 시도, 여성 1명이 사망하고 남자 4명이 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40분쯤 자신들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였다.

중국은 파룬궁을 이교도 집단으로 규정, 지난 18개월간 금지해 왔다. 이 때문에 지난 1일에도 톈안먼 광장에서 새해 맞이 시위를 벌이던 수련자 700여명이 체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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