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예산 선거 불법지원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중앙수사부는 26일 강삼재 의원 조사에 앞서 강 의원의 핵심 측근 정치인들을 소환, 조사키로 했다.
검찰 수사 관계자는 이날 "사건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강 의원의 측근 인사들에 대해 다양한 조사를 진행중이며 강 의원도 기소돼 피고인 신분이긴 하지만 소환 또는 제3의 장소에서의 출장 조사 등 공판 개시전에 다각도의 조사 방안을 찾고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권영해 전 안기부장에 대한 사법처리 문제와 관련, "사건에 직접 개입한 흔적과 정황을 계속 조사중이지만 단순히 안기부 돈인줄 알고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는 사법처리가 어렵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