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지공단 매각수용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와 쌍용차 채권단의 입장차이로 구지공단 매각협상이 난항을 겪자 구지공단 주민대책위 관계자들은 29일 평택 쌍용차와 쌍용차 채권단을 방문해 대구시의 수정안을 전달하고 수용을 요구했다. 대구시의 수정안은 공단 매각대금 600억원중 60억원은 계약금으로 지불하고 나머지 대금은 계약일로부터 1년거치 2년 분할상환하는 내용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현지 누나' 논란으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명확한 신원확인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구연구개발특구의 변경 지정을 최종 고시하여,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 기존 19.448㎢에서 19.779㎢...
배우 조진웅의 과거 범죄 이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허철 감독이 조진웅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공개하며 용서의 마음을 전했다. 조진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