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족납골묘 신청자 몰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도와 일선 시·군이 장묘관습 개선과 묘지의 산지 잠식 억제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가족납골분묘시범설치사업에 신청자가 몰리고 있어 장묘문화 개선책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1기 설치 시설비중 50%, 최고 1천200만원을 도비와 시·군비로 보조해 6평이내의 묘에 40기 이상의 유해를 안치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안동시의 경우 올해 경북도로부터 사업물량 2건을 배정받아 지난주 부터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는데 벌써 20여건 이상이 접수되고 문의도 쇄도, 대상자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

이는 당국의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로 화장장묘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이 차츰 개선되고 있는데다 지난해의 시범사업이 모범적으로 이뤄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안동시 남후면에 시범사업으로 설치된 가족납골분묘는 모 유력 문중 종손이 종중의 산재된 묘지 30여기의 유해를 수습, 화장한 후 안치한 것으로 매장을 선호하는 유가의 문중이 조성했다는 상징성과 외관 등이 뛰어나 이를 시찰한 후 유사한 형태로 납골묘를 조성하려는 사람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