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한-일' 표기 FIFA 원칙 재확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축구연맹(FIFA)은 2002월드컵축구대회 명칭에대해 '한국-일본' 순서로 정한 국명 표기 원칙은 결코 바뀔 수 없다고 29일 밝혔다.장 루피넨 FIFA 사무총장은 이날 AFP통신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난 26일 일본조직위원회(JAWOC)측에 명칭 변경을 절대 허용할 수 없다는 FIFA의 결정을 통보했다"고 덧붙였다.루피넨 사무총장은 "월드컵 공식 명칭은 2002 FIFA World Cup Korea/Japan"이라고 주지시키고, 특히 자국내에서 쓰이는 국명 표기는 바뀔 수 있다는 일본의 주장에 대해서도 "어떠한 경우라도 명칭은 바뀔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그러나 이에 대해 일본조직위측은 "명칭을 만들 당시 FIFA는 자국내 표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며 FIFA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