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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신명철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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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30일 국가대표 출신 내야수 신명철(23·연세대)과 계약금 3억2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입단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97년 마산고 졸업당시 신인 2차 우선지명으로 롯데에 낙점됐던 신명철은 드림팀Ⅰ,Ⅱ의 멤버로 98년 아시안게임과 99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연속 출전했고 대학 4년간 통산타율 0.302, 홈런 15개, 도루 35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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