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교법인 탈취"허위제보 신진수씨 벌금형 선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지법 제3형사단독 (권순탁 판사)은 1일 대구산업정보대학을 구정권의 한풀이 사정으로 탈취당했다고 제보해 일간지에 보도케한 혐의(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로 기소된 전 산업정보대학이사장 신진수(63) 피고인에 대해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양도가 불가능한 학교법인을 성요셉교육재단 이사장 김모씨에게 팔아넘기는 탈법을 자행하고도 학교법인을 빼앗긴 것처럼 허위주장을 반복하고 피해자에게 각종 민.형사 소송을 제기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신 피고인은 지난 98년 9월과 99년 8월 모 일간지에 김영삼정부의 표적사정으로 학교를 빼앗겼다고 제보해 두차례 기사를 게재케 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