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선어 리눅스 운영체계 개발

북한 소프트웨어 개발의 중심지인 '조선콤퓨터쎈터'는 최근 '조선어'로 된 리눅스 운영체계(OS)를 개발했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전했다.

조선신보는 "조선콤퓨터쎈터의 청년과학자들은 조선의 실정에 맞게 리낙스(리눅스)의 기술을 발전시켜 조선어로 조작하는 체계프로그램(OS)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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