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만 해양 종합 생태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영일만에 대한 해양환경변화 생태조사가 실시된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진흥원은 5일 영일만이 어.패류 및 해조류의 서식환경이 양호해 수산생물의 생산성이 높은 해역이지만 최근 영일만 신항 건설 등으로 해양 환경이 악화될 우려가 높아 대책마련 차원에서 종합 생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5년간에 걸쳐 실시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해수의 화학적 산소요구량과 중금속, 해양 퇴적물의 오염 등 수십개 항목에 대해 정밀 분석이 이뤄진다. 영일만 해역에는 그동안 퇴적물에 각종 중금속이 함유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전문기관의 실측이 없어 논란만 거듭해 왔다.

수산진흥원은 "이번 조사는 영일만의 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는 만큼 결과를 토대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