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처음으로 읍.면 새마을금고가 통합, 관심을 모았던 성주새마을금고가 임.직원간의 반목으로 이사장이 사퇴하는 등 경영위기를 맞고 있다.

성주새마을금고 정재문(57) 이사장은 5일 열린 이사장 해임을 위한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서 정 이사장은 "법적으로 잘못이 없는데 일부 직원들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해명하며 법적투쟁을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으나 대의원들의 임원 해임안 투표 도중 자진 사직서를 냈다.

이에 따라 성주군새마을금고는 이미 사퇴서를 낸 11명의 이사 및 이사장 보궐선거를 금명간 실시키로 했다.

성주새마을금고는 지난해 2월 전국 처음으로 성주군내 8개 읍.면 새마을금고가 합병, 새롭게 출발했으나 구조조정을 위한 임직원 명예퇴직 처리문제에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반발, 감금폭행사건이 발생하는 등 물의를 빚어왔다.

또 내부 갈등으로 감사 3명을 포함, 이사 11명이 사직서를 제출, 정상적인 금고 운영이 불가능하자 대의원 70명이 임원(이사장)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요구했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