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룡포에 '이비총' 건립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 토지구획정리지구내에 이비총(耳鼻塚)위령탑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6일 부산 자비사 삼중 스님에 따르면 일본과 마주보고 있는 구룡포지역일대가 이비총 위령답 건립부지로 적합한 것으로 판단돼 7천여평 부지에 위령탑을 건립키 위해 포항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벌인다는 것.

일본에 있는 이비총은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조선 백성 12만6천명의 귀와 코를 베어가 만든 무덤으로, 삼중 스님이 이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지난 92년 영혼을 모셔와 귀무덤 영혼은 경남 사천에, 코무덤 영혼은 전남 무안에 임시 안장시켜 놓고 있다.

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