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별로 첨단 산업단지가 시범적으로 조성된다.건설교통부는 지식 및 정보통신 업체에 도움이 되도록 광역시마다 도시계획 구역내 일정지역 1곳을 첨단 산업단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첨단 산업단지에 입주할 업체는 지식산업 관련 업체, 정보통신 업체, 바이오 업체 등 벤처 기업들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건교부는 말했다.
건교부는 광역시에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서울에 집중된 첨단산업의 지방 분산을 유도, 지방 경제에 활기를 띠게 한다는 방침이다.
건교부는 오는 6월중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 지침 등 관련 법규를 동시에 고치고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들과의 협의를 거쳐 오는 2002년 상반기 중 시범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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