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MZ 생태계 보존 南北 화공작전 않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북한은 비무장지대(DMZ)의 세계적인 천연 생태계를 보존한다는 취지에서 앞으로는 아주 긴박하고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화공작전'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남북한은 8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김경덕(육군 준장) 국방부 군비통제차장과 류영철(대좌) 인민무력부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5차 남북군사실무회담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김 수석대표가 9일 밝혔다.

DMZ 생태계 보존이라는 환경문제에 관한 남북간의 이같은 합의는 그 자체로 상당한 의미를 가지며, 남북의 화해·협력 분위기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합참에 따르면 DMZ에서는 지난 99년과 2000년에 각각 11회와 19회 대형산불이 발생, 160㎢와 371㎢를 각각 태웠으며, 지뢰는 각각 587발과 703발이 터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