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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47위 추락 뷰익인비테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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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총상금 35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중위권으로 떨어졌다.

최경주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라호야 토레이파인스골프장 남코스(파72. 7천5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가 4개나 나와 1오버파 723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대회를 마감한 최경주는 공동 47위로 밀려나고 말았다.

최경주는 드라이브샷 정확도가 50%에 그친데다 퍼팅 개수가 33개로 치솟아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3라운드에서 2위로 내려 앉았던 지난해 대회 챔피언 필 미켈슨은 11번홀까지 보기없이 버디 5개를 낚으며 데이비스 러브3세를 1타차로 앞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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