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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 수집 보상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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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 '농업폐자원 수집 보상제'가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영덕군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 농약유리병, 농약P.T병, 폐비닐 등 농업용 폐자원을 연중으로 수집,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보상금 지급 기준은 kg당 농약유리병은 300원(자원재생공사 150원), 농약PT병은 1천600원(〃800원), 폐비닐은 30원씩이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해 폐비닐 113t을 비롯, 모두 150t의 농업용 폐자원을 수거해 1천5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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