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유럽연합)는 인체유해 검사, 유통경로 추적, 표시 의무화 등이 포함된 엄격한 GM(유전자 조작) 식품 규제안을 지난 14일 승인했다.
이로써 1999년부터 EU에 내려졌던 GM 식품의 생산·수입·유통에 관한 금지조치가 풀리게 됐다. EU는 그동안 GM 식품의 수입을 금지해 왔으며, 미국 및 다국적 식품업체들은 그같은 금지 조치가 WTO(세계무역기구) 규정 위반이라며 통상압력을 가했었다.
그러나 부수적인 절차 때문에 이번 규제안 발효 및 수입 허용에는 앞으로 1년 반 정도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외신종합=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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